김해 수제비 맛집 배가네 흥동수제비 본점 웨이팅 주차 후기
김해에서 뭐 먹을까 찾아보다가
유독 많이 보이던 곳이 있었는데요.
바로 배가네 흥동수제비 본점!
김해 수제비 맛집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오기도 하고
워낙 오래된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궁금했어요.
특히 사람이 많다는 후기가 많길래
웨이팅은 피하고 싶어서 아예 평일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어요.
평일에다가 오픈하자마자 가는 거니까
당연히 한산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놀랐어요ㅋㅋ
저희가 들어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테이블이 거의 가득 찰 정도더라고요.
‘오픈하자마자 이 정도라고?’ 싶으니까
자연스럽게 수제비 맛도 더 궁금해졌던 곳!
직접 먹어본 결론부터 말하면
엄청 특별한 맛이라기보다는
익숙하고 편안한 수제비와 김밥 맛에 가까웠어요.
그래서 오히려 먹고 나서
‘근데 여기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 걸까?’
궁금해졌던 곳이기도 해요.
유명한 김해 수제비 맛집 배가네 흥동수제비,
직접 다녀온 솔직 후기 남겨볼게요 :)
김해 배가네 흥동 수제비 본점
매일 10:30 ~ 21:00
- 브레이크타임 16:00 ~ 17:00 (주말은 없음)
- 매달 4번째 월요일 정기휴무(설,추석,여름휴가 달 제외)

배가네 흥동 수제비 주차
차 가지고 방문할 때 제일 궁금한 게 주차인데요.
주차 공간은 가게 바로 앞에 마련되어 있어서
자리가 있으면 바로 주차하면 돼요.
저희가 갔을 때는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크게 어렵지 않게 주차했어요.
다만 가게 자체가 오픈하자마자 손님이 빠르게 차는 편이라
식사 피크 시간에는 가게 앞 주차 자리도
금방 찰 것 같더라고요.
주변이 골목이라 가게 앞에 자리가 없다면
주변 주차 가능한 곳을 따로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수제비 1개 + 김밥 1줄
수제비 하나와 김밥 한 줄을 주문했어요.
수제비만 먹기에는 조금 아쉬울 것 같아서
김밥도 같이 주문했는데
역시 수제비에는 김밥 조합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 기본반찬

주문하고 나면 기본 반찬으로
김치, 깍두기, 단무지가 같이 나와요.
수제비 먹을 때 김치나 깍두기가 빠질 수 없으니
중간중간 곁들여 먹었는데요.
반찬도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었어요.
사실 다녀와서 글을 쓰려고 생각해 보니
반찬 맛이 잘 기억나지 않을 정도…ㅋㅋㅋ
맛이 없었다기보다는
딱 기본으로 곁들이기 좋은 반찬들이었고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었어요.
수제비 자체가 자극적이지 않은 편이라
김치나 깍두기 하나씩 올려서 같이 먹기에는 괜찮았습니다 :)

먼저 수제비!
따끈한 국물에 수제비가 들어간
딱 우리가 생각하는 익숙한 비주얼이에요.
기대를 많이 하고 한입 먹어봤는데…
음…?
맛있는데 진짜 딱 아는 맛이다!ㅋㅋㅋ
맛이 없다거나 별로였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고요.
국물도 부담스럽지 않고
수제비도 편하게 먹기 좋은 맛이었는데
워낙 유명하다고 해서 제가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
‘여기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맛’까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엄청 자극적이거나 강한 맛이 아니라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타일에 가까웠어요.

수제비랑 같이 주문한 김밥도 먹어봤어요.
수제비 국물 한입 먹고
김밥 하나 먹으면 역시 조합은 좋아요.
김밥도 재료가 특별하다거나
독특한 스타일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익숙한 김밥 맛!
그래서 수제비 먹으면서 하나씩 집어먹기 좋았어요.
수제비도 아는 맛, 김밥도 아는 맛인데
둘을 같이 먹으니까 한 끼로는 꽤 든든했어요.
그런데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근데 여기 왜 이렇게 사람이 많지?”ㅋㅋㅋ
저희 입맛에는 엄청난 맛의 차별점이 느껴지는 곳이라기보다는
편하게 한 끼 먹기 좋은 익숙한 맛에 가까웠거든요.
그런데 평일 오픈 시간부터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는 걸 보면
오랫동안 찾아오는 단골손님들이 꽤 많은 것 같았어요.
생각해보면 꼭 자극적이고 특별해야
계속 생각나는 맛은 아니잖아요.
따뜻한 국물 생각날 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수제비에 김밥까지 같이 먹으면 든든하고,
가격 부담 없이 편하게 한 끼 먹기 좋은
그런 매력이 인기의 이유가 아닐까 싶었어요.
저희처럼 검색으로 처음 찾아오는 사람뿐 아니라
동네에서 꾸준히 방문하는 분들이 많은
김해 현지인 맛집 느낌도 있었고요
직접 다녀온 솔직후기
워낙 유명한 김해 수제비 맛집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방문했던 배가네 흥동수제비.
개인적으로 맛만 놓고 보면
“이 수제비 먹으려고 멀리서 또 와야겠다!”
정도까지는 아니었어요.
수제비와 김밥 모두
특별하기보다는 익숙하고 편안한 맛이었거든요.
그런데 평일 오픈 직후부터
테이블이 가득 차는 모습을 직접 보고 나니
오랫동안 사랑받는 데는 또 이유가 있겠구나 싶었어요.
화려하거나 자극적인 맛보다는
언제 먹어도 부담 없는 익숙한 한 끼를 좋아한다면
오히려 이런 스타일이 잘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김해 흥동 근처에서
따끈한 수제비가 생각난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세요 :)
저처럼 유명세가 궁금해서 방문하신다면
평일 오픈 시간에 가도 손님이 꽤 많다는 점은 참고!